실화탐사대 황교수 아파트 여교수 낙서 테러

 

 

실화탐사대 방송에서는 누군가 대문에 살인교사범,독가스,불법 xxx등 입에 담지 못할 낙서들을 써놓고 망치로 찍은듯한 움푹 들어관 현관문 사용하지 못하게 부셔놓은 도어락의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짐작가는 사람이 있다는 제보자 그러나 경찰은 물증이 없어 범인을 검거 할수 없다고 합니다.

 

 

이웃의 동의를 얻고 cctv를 설치하였는데 낙서 테러범의 정체는 아랫집에 사는 사람이였습니다.

 

 

 

아랫집사람은 작년 10월 독가스 피해를 보고 있다고 제보한 실화탐사대 여교수 였습니다.  직업이 교수인 실화탐사대 황교수는 증거를 확보한 경찰이 압수수색을 왔지만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실화탐사대 황교수 아파트 집에는 윗집에 보복하기 위한 천장 우퍼 스피커와 2중 현관문 사설경비업체등으로 잠겨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윗집아이가 자신의 집에 들어와 도둑질을 해가는것을 목격하였고 독가스 피해 또한 여전하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윗집은 실화탐사대 황교수와의 마찰때문에 이사를 가고 부동산에 내놓은 빈집입니다.  실화탐사대는 그녀를 그대로 내버려둘수 없어 정신과전문의에게 도움을 청하여 만나러 가지만 실화탐사대 황교수는 안타깝게 거절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