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경신고 고대부고 서울과기대 부따 스페인어

 

 

부따 스페인어 뜻으로 헤픈 여자를 뜻하는데 미성년자가 이런 닉네임으로 성착취 영상을 유포하고 사람들을 모으는등 박사방을 함께 운영했다니 정말 끔찍합니다.

 

 

 

최근들어 미성년자들의 경악스런 범죄들이 많이 보도되고 있는데 꼭 처벌받았으면 합니다.

 

 

 

 

부따의 범죄가 중대해서 신상공개까지 되었는데 성범죄자들의 신상이 공개된건 조주빈에 이어 부따가 두번째입니다.

 

 

 

부따 경신고 졸업하였고 서울과기대 입학예정이였으나 대학교가 아닌 교도소로 가겠네요.  2001년생이며 학창시절부터 음란물을 폰에 소지하고 다녔습니다.

 

 

 

n번방 운영자들이 하나둘 체포되면서 이제 참여자들의 처벌도 어찌될지 기대됩니다.  n번방 이외에도 디스코드 짭태일 같은곳을 이용한사람들도 아마 처벌을 피하기는 어려울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