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박사방 공익 인제대 15학번 영통구청 강종무

 

 

강종무는 n번방 공익으로 조주빈을 도와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하며 파렴치한 짓을 하고 여아를 살해하려고 했던 공익근무요원의 신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이 몇가지 단서들을 조합하여 신상을 특정하여 유포하였습니다. 이름은 강종무 빠르게 퍼지고 있는 신상정보에는 대학교와 개인정보 강종무 얼굴 사진까지 있습니다.

 

 

강종무는 95년 수원에서 태어나서 12년도에 고등학교에 입학하였는데 적응을 하지 못하여 담임교사에게 자주 상담을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담임에게 너무 집착한 나머지 교사가 부담스러워하자 11월 자퇴하고 그 이후 사회복무원이 된 2016년에 신상정보를 알아내 스토킹하다 징역형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강종무는 출소이후 영통구청에서 남은 병역생활을 이어가는 도중에 조주빈에게 박사방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넘겼습니다.  또 인제대 15학번 강종무 라는 정보와 등상 동아리 활동중에 찍은사진이 올라오기도 하였습니다.

 

 

 

강종무 신상을 공개 해달라는 국민청원에는 50만명이 넘는 동의를 얻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피의자들에게 엄한 중벌이 내려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