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모녀 아빠 차관 김학도 가짜뉴스

 

 

제주도 모녀 아빠 누군지 신상털기에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를 여행하고 난후 확진 판정을 받은 미국 유학생 모녀를 많은 사람들이 비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 20여개 업체들은 임시 폐쇄하는가 하면 약 100여명의 도민들이 생업을 중단하고 자가 격리하게 되었습니다.

 

 

제주도는 1억1천만원의 방역작업비용을 모녀에게 청구하였으며 휴업과 폐업을 하여 영업 손해를 본 업체들들도 배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서는 접촉자중에 감염자가 나오거나 역학조사에서 허위 진술을 했다는게 밝혀지면 형사 고발도 할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제주도 모녀 아빠 신상이 전 중기부 차관의 가족이라는 허위 사실이 퍼지고 해당 게시글을 작성한사람은 법적조치를 강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