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최수영 강타 사건

 

 

 톱스타급 연예인들과 약을 복용한 상태에서 관계를 가진것을 고백하였던 에로배우 은빛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은빛 사건은 무려 18년이나 지난사건입니다. 2001년 11월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게 되는데 청순한 외모로 인기를 끌었던 에로배우 은빛이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으면서 톱스타 연예인 8명과의 관계를 고백한것입니다.

 

 

3인조 댄스그룹 멤버인 K,개그맨 H,록가수S,댄스가수H신세대 댄스 그룹 멤버K,영화배우L,발라드 가수L등 이름만 말하면 누구나 아는 연예인들이였습니다.

 

 


은빛 최수영이 이름과 함께 털어놓은 내용들은 충격적이였습니다. 개그맨 H의 매니저가 자신에게 접근해 모텔로 데려가 관계를 가진후 개그맨 H가 있는방으로 보내자 거기엔 댄스듀오 멤버 C가 있었는데 반강제적으로 2대1로 관계를 하다 힘이 들어서 친구를 불렀는데 한방에서 그룹으로 즐겼고 이를 매니저가 앉아 감상했다는것입니다.

 

 

연예인이 되고 싶은 욕심에 나이트 클럽에서 톱스타들을 만나며 관계를 수용했지만 아무런 댓가도 받지 못하고 은빛은 그들에게 그저 파트너 였을뿐이라고 합니다. 

 

 


약을 복용한 혐의로 구속되어 서울 구치소에서 2달간 지내고 집행유예로 나온 은빛은 그동안 많이 반성하고 과거와 단절하여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결심한뒤 자신의 삶을 정리하려고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치부를 공개하는 이유는 자신의 삶이 비행청소년들의 종착점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고 자신같은 청소년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