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 졸혼 혼외자식 외도 혼외자 졸혼뜻
소설가 이외수씨가 부인 전영자씨와 결혼 44년만에 졸혼을 하였습니다. 졸혼뜻 은 결혼을 졸업하다라는 의미의 신조어 입니다.
지금이라도 인생을 찾고 싶었다고 말한 이외수의 부인 전영자씨는 이혼을 바랬지만 이외수씨가 이혼을 원치 않아 졸혼으로 타협하였다고 합니다.
1년전쯤 전영자씨는 우리가 너무 같이 오래살아 지루하다며 먼저 이혼 얘기를 꺼냈다고 합니다.
더 늙기전에 다른여자랑 살아보고 그 여자가 싫어지면 재혼하자 이렇게 이야기를 하였지만 이외수씨는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세상 모든 여자가 떠나도 자신의 아내만은 안떠날꺼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두사람의 이혼 위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였습니다. 2017년에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 이혼 위기 이유는 이외수 외도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2013년 3월 한 여성은 이외수 작가와 혼외 관계를 통해서 아들을 낳아서 양육해왔다며 그동안 밀린 이외수 혼외 아들 양육비 2억원과 이외수 혼외자식 을 호적에 올려달라고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이외수 혼외자 사건이 터졌을때 취재하러간 기자들에게 아내 전영자씨는 사람이 사람을 좋아해서 강아지를 낳았으면 사건이지만 사람이 나왔는데 그게 무슨 사건이냐며 기자들을 돌려보내기도 하였습니다.
전영자씨는 자신의 아이들이 계모 손에 키우는게 싫어서 버티고 버텼고 지금이라도 자녀들을 생각하면 합칠 생각이 있다고 말하여 자녀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졸혼을 하기전 별거를 결정하게 된 계기는 계속 되는 건강악화로 인해 가족에게 짐이 되기 싫어서 남편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서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