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은 20019년 사랑의 배터리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고 이후에 엄지척 내사랑 잘가라등 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로 장윤정의 뒤를 이어 트로트 여왕이기도 하지요

 

 

홍진영이 예능프로그램인 미우새에 언니와 함께 출연하면서 홍진영 언니 홍선영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1985년생인 홍진영보다 다섯살 많다고 하니 홍선영 나이는 40세이고 홍진영과 한집에서 같이 살고 있습니다.

 

 

홍선영은 성악을 전공해서인지 방송에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면 정말 실력이 뛰어납니다. 어쩌면 홍진영 보다 더 잘부를수도?

 

 


홍진영 LA콘서트에서 홍선영이 체념과 나가거든을 불렀었습니다.

 


역시 성악과 출신이라서 그런지 목소리가 쫙쫙올라가고 워낙 잘부르니 앵콜까지 이어졌었습니다.

 

 

홍진영 언니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면서 홍선영 살찌기전 직업 성형전 이런 검색어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홍선영 직업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까지 나온적이 없습니다. 아마 성악과 출신이니 음악에 관련된 일을 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홍진영의 이쁜 외모를 보면 언니인 홍선영 살찌기전 에는 동생처럼 이쁘셨을것 같네요. 홍선영씨 방송에서 보면 성격도 털털하고 좋은것같고 동생이랑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