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하나경 설전 어우동 맨시티 광희 노출

 

 

강은비와 하나경이 3일째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강은비와 하나경이 싸우게 된 사건의 시작은 bj남순의 생방송이였습니다.


 

 

남순의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하나경은 영화 레쓰링에 같이 출연했던 강은비와 친분이 있다고 말하자 남순도 자신도 강은비를 안다며 강은비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강은비와 통화가 연결되자 하나경이 "은비야 안녕" 이라고 인사를 하였지만 강은비는 하나경과 반말하는 사이가 아니라며 냉담한 반응을 비였습니다.

 

 

 


강은비의 반응에 네티즌들이 태도를 지적하자 하나경과의 이야기를 털어놓게 되는데 영화 레쓰링에서 하나경과 반말을 하고 지냈지만 하나경이 불만을 품고 자신은 나이가 많으니 반말하지 말라며 머리를 밀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경은 자신의 개인방송으로 억울하다며 자신은 절대 그런적없다며 강은비가 자신을 매장시키려 한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자신이 그랬다면 미안하다. 하지만 생방송에서 그러는건 너무 하다고 불만을 토로하였습니다.

 

 

 


이후 하나경은 연락하고 지낸적이 없다는 강은비와 주고받은 카톡을 공개하고 강은비는 그런 문자 보낸적이 없고 카톡 탈퇴를 여러번했기 때문에 알수 없음으로 떠야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하나경은 강은비와 친분이 있었다고 계속 주장하며 예전에 야구장을 함께 간적이 있다고 하자 강은비는 자신과 찍은사진이 있냐며 목숨을 끊어서라도 증명하겠다고 대응하였습니다.

 

 

 


결국 강은비와 하나경이 거듭되는 설전이 이어지자 남순은 무릎을 꿇었지만 싸움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사람의 싸움이 기사로도 나오며 강은비 어우동,강은비 광희,하나경 노출등 두사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청룡영화제에 하나경 노출 드레스를 입고 넘어지는 바람에 꽈당녀라고 불리기도 하였었죠

 

 

강은비 맨시티 응원영상을 본사람들이 손흥민이 있는 토트넘을 응원안하고 맨시티를 응원하냐며 업무이메일로 수백개의 항의 메일을 보내 억울하게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강은비는 맨시티 10년째 팬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