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뗑킴 논란 이유

 

 

요즘은 온라인 쇼핑몰을 많이 이용하는데 예전에 있었던 쇼핑몰 논란에 이어 이번엔 마뗑킴 논란 입니다.

 

 

 

한 소비자가 옷을 주문하여 상품을 받았는데 옷에 비닐에 메모가 한장 붙어있었습니다.  메모에는 이름과 연락처가 적혀있었고 010-xxxx-xxxx 이x현 한테만 안나가면됨 이라고 써있었던겁니다.

 

 

그리고 어깨의 얼룩이라고 써있었는데 다른 고객이 구매하여 얼룩때문에 반품한 상품을 다른 고객에게 다시 판것이였습니다.

 

 

 

마뗑킴에서 백만원이상 구매한 단골이였던 고객은 너무 실망하였다며 옷에 메모지가 붙은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하였습니다.

 

 

마뗑킴 논란의 개인 정보 유출 피해자인 이x현님은 1년가까이 이 사건을 모르고 있었으며 마뗑킴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벌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보상금을 제시하였고 사과문을 인스타에 올리기로 하였지만 아직까지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마뗑킴 잡플래닛을 보면 패션 섬유류 및 기타 전문 디자인업 중소기업입니다.  마뗑킴에서 3백만원을 썼다는 한 인스타에서는 마뗑킴 카피 제보를 받고 있는등 논란은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