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의 내일은 미스트롯은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어갈 100억 트롯걸을 뽑는 국내 최초의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미스트롯 방송에 출연하여 김자옥의 공주는 외로워를 부르며 걸그룹 최초로 올하트를 받아 화제를 모은 두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스트롯 두리는 올해26세로 걸그룹 GBB의 멤버입니다.
방송연예과를 졸업하였고 걸그룹으로 데뷔 하기전 연기자로 캐스팅 됐었지만 뛰어난 가창력으로 가수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GBB는 2016년 솔티로 데뷔하여 GBB로 재출발한 걸그룹으로 지비비 멤버로는 두리,소나,지니,체리스,채희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리가 메인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미스트롯에서 미인대회 1등출신인 두리 언니에 대해서 소개한적이 있는데 두리의 언니는 STN STORTS의 봉우리 아나운서 입니다.
두리는 처음 회사와 계약 하였을때 트로트 가수가 하고 싶다고 대표님에게 말씀드렸지만 걸그룹으로 데뷔하여 성공하면 트로트 가수를 시켜준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미스트롯 프로그램이 생겨 기회다 싶어 정말 하고싶어서 출연하였습니다"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보여준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미스트롯 두리 인스타 dooriful__day 에 가시면 더 많은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